[아시아투데이]에서는 새해 다이어트를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흡연과 음주 그리고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꼽힌며, 이는 지병을 악화시키고 새로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라는 설명과 함께 이는 금연·금주·다이어트가 새해 소망에 빠지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손보드리 365mc 강남본점 원장은 “다이어트 중 수분 섭취는 포만감을 주어 과다한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다”며 “충분한 물 섭취는 다이어트 할 때 나타나는 기립성 저혈압(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느끼는 현기증 등)의 증상들을 개선시켜주고 변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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