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12월 31일,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365mc 전지점 임직원과 의료진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의 365mc대표원장협의회 회장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김하진 회장님은 365mc비만클리닉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 365mc병원 대표병원장을 역임하며 지금의 365mc를 있게 하신 장본인입니다. 365mc대표원장협의회는 대한민국 대표 비만 치료 병원이라는 타이틀에 더해 새로운 도전과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김하진 대표병원장님을 회장으로 추대하였습니다. 

그 동안 365mc는 전국 15개 365mc네트워크 병•의원의 대표자로 구성된 대표원장협의회를 주축으로 람스, 인공지능 지방흡입 시스템 등 국내외를 선도하는 비만 치료 신기술을 개발하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김하진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통해 365mc는 글로벌 365mc라는 새로운 비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하진 회장님은 취임사를 통해 "2018년은 7년 연속 1만 건 이상, 2018년 한 해 2만건이 넘는 지방흡입을 시행하는 등 365mc에게는 의미가 남다른 해였습니다. 2019년에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기존의 노력을 초월하는 도전 정신으로 대한민국 대표 비만 치료 병원을 넘어서 전세계에 대한민국 비만 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365mc가 되리라는 비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라 전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또한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의 니즈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결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에 매진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야 합니다”라 강조하였습니다. 

김하진 회장님과 365mc 전 임직원, 의료진은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2019년, 보다 새롭고 만족을 드리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