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65mc병원 - 지방흡입, 람스 특화 병원급 의료기관

작성자 한국경제 작성일 2018-11-14 조회수 2600

한국경제에서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하루에 한끼밖에 안 먹는데 살이 쪄요'라며 답답함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먹는 양도 일반적인 식사량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도 그렇다고 분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식사일기'를 작성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365mc 노원점 채규희 대표원장의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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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