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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서 관광까지’…의료산업 新직업 발굴

작성자 머니투데이 작성일 2008-02-12 조회수 1344
의료산업이 신종직업을 발굴해내며 명실공히 유망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종 코디네이터부터 의료관광전문가 등 분야도 다양하다. 특히 지금껏 제조업 중심의 산업 발달로 소외돼왔던 여성들의 일자리가 많아졌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12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초 병원에서의 서비스개념이 강조되며 등장, 의사와 간호사가 미처 채우지 못한 빈자리를 분야를 막론하고 메워주는 역할을 하던 코디네이터가 최근들어서는 분야별로 전문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양상이다. 치과, 한의원, 비만클리닉 등 진료과목별 코디네이터로 특성화되고 있다.

(중략)

전국에 20여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365mc비만클리닉의 경우 자체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비만코디네이터를 양성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코디네이터는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 등 민간기관에서 자격을 인증하고 있다. 이중 대한병원코디네이터협회에서만 2004년부터 1년에 2~3번 시험을 치러 지금까지 5000여명의 코디네이터를 배출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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