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여성들이 몸무게(몸매)가 성격이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65mc비만클리닉이 성인 여성 1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체중이 성격이나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88.9%(120명)를 차지했다. ‘그렇지 않다’는6.7%, ‘모르겠다’는 3%, 기타는 1.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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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신촌점)은 “비만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 이외에 체형관리나 체형보정 등을 위해 비만클리닉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체중감소나 체형관리를 통해 가장 크게 변화하는 부분에 대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고 답한다”며 “적절한 체중유지는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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