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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의 건강적신호, 복부비만

작성자 경향닷컴 작성일 2007-12-27 조회수 1187
남성의 몸이 무거워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 1995년 18.8%에 불과하던 남성 비만 인구가 10년 만에 36%로 두 배가량 늘었다. 하지만 비만 치료를 목적으로 찾는 환자가 남성보다 여성이 월등히 많은 것을 고려하면 남성은 비만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편이다.

(중략)

술을 마시면 살찌는 이유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은 “술은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며 “이 때문에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에 자꾸 손이 가게 된다”고 말했다. 높은 열량 섭취가 살찌는 원인이라는 것이다.

또 술은 주로 저녁이나 밤에 마시므로 곧바로 잠자리에 들게 마련이다. 밤은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체내의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밤늦게 술을 마실수록 살찔 위험이 높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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