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여름 보양식도 ‘과유불급’…삼계탕이 정석은 아닙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여름철 보양식도 지나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특히 삼계탕은 열이 많은 체질이거나 장이 예민한 사람, 고혈압·신장질환 환자에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계탕이나 채소를 곁들여 섭취하고, 국물은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추어탕 역시 보양식으로 좋지만 국물 간을 줄이고 건더기 위주로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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