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365mc “2년 만에 해외지점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자체 시술인 람스(LAMS)를 앞세워 해외 지점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올해는 미국 LA, 베트남 호치민 등 총 4개국에서 지점 개원이 확정되었습니다.
특히 미국 라지엘과의 협업, AI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 등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365mc는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과 의료 품질 고도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지방흡입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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