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20kg 감량’ 날씬해진 강소라, 참다가 4년 만에 ‘이 음식’ 먹어… 뭘까?"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강소라씨가 4년 만에 라면을 먹었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산 후 20kg을 감량한 강소라는 “라면은 집에도 없다”고 말할 정도로 철저히 식단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등포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에 따르면 라면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 포만감이 낮고,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식과 고혈압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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