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2021년 제 8회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에서 지방흡입 및 람스 특화병원 부문 대표이사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8년간 오직 비만 치료에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대한민국 보건의료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365mc는 지방흡입 수술과 지방분해 주사의 장점을 한 번에 담아낸 지방흡입 주사 '람스(LAMS)'를 출시한 이래, 
2021년 현재 누적 람스 95만보틀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비만전문 의료기관을 넘어 전세계 비만치료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향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대표수상자로 자리를 빛내주신 365mc 신촌점 김한 대표원장님은  “18년간 비만 하나에만 집중해 전 임직원이 혁신적이고 정교한 의료 기술연구에 매진한 결과,
람스를 개발해 누적 100만 보틀을 바라보는 경이로운 기록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365mc는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비만전문 의료기관으로서
기술혁신과 더불어 초고객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65mc는 국내 미용 성형분야 의료기관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난 7월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 ‘성별 지방축적 메커니즘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국내 보건산업 뿐 아니라 글로벌 의료연구기관으로서 해외에서도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고객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비만 치료 특화 기술의 연구로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