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365mc가 국내 첨단의료산업의 중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바이오기업 '메디칸'과 지방조직을 활용한 재생의학 치료법 연구 및 개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안으로 폐인체지방의 연구, 개발을 위해 관계 법령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천덕꾸러기 같던 지방을 빼서 재생의학 등 첨단 의료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지난 7월 27일 365mc 서울병원에서 진행된 ‘인체지방조직의 재생의학 치료∙활용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영호 이사장님과 메디칸 이희영 대표이사님, 365mc 대표원장협의회 김남철 회장님 등 세 기관의 귀빈들이 참석해 시작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협약식 이후 이영호 이사장님을 비롯한 대구첨복재단, 메디칸 관계자들은 매월 평균 2,000건에 가까운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365mc의 대학병원급 수술 설비와 시스템을 둘러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서 국내 최다 지방흡입 병원인 365mc는 인체지방 조직 및 바이오 소재 제공을, 대구첨복재단은 바이오 소재 기술개빌 지원을, 메디칸은 의약품 개발을 하게 됩니다. 세 기관의 협약으로 유래 지방 추출물의 연구 및 활용을 통한 난치성 질환 치료 등 의학 기술 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조지방흡입주사 ‘람스(LAMS)’, 인공지능 지방흡입 ‘M.A.I.L 시스템’ 등의 개발로 세계적인 수준의 비만 의학 기술을 선보여온 365mc는 앞으로도 업무협약, 의학 연구∙개발 등 의학기술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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