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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에서 지방이 캐릭터 중점 보도

작성자 365mc 작성일 2017-04-07 조회수 11796
안녕하세요. Only 비만, only! 365mc입니다.



통통한 배와 얼굴, 하얀 피부, 짧은 팔다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365mc의 마스코트, 지방이. 
극장광고, 지하철광고를 통해 지방이가 많이 알려지면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런 지방이의 인기에 편승해 짝퉁 지방이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이에 국내 언론에서는 지방이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언급하며 지방이가 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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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릭터 라이선싱 전문지인 <탑라이선싱 아시아>에서는 지방이 캐릭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이 잡지에서는 몸에서 떼어 내고 싶은 혐오스러운 지방덩어리가 말랑말랑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현재 지방이 캐릭터는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있지 않으나 캐릭터의 설정이나 인지도 면에서 봤을 때 라이선스 브랜드로 발전시켜도 손색이 없다”며 365mc의 지방이 캐릭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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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캐릭터 천국이라는 일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일본에 가면 지방이 인형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인터넷 상에서도 한국에 가면 사야하는 물건 중 하나로 지방이 인형을 꼽고 있습니다. 이런 지방이를 향한 뜨거운 인기의 여파로    <일본 최대 공영방송사 NHK>에서 지방이 캐릭터를 소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KBS 6시 내고향과 비슷한 NHK의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소개돼 많은 일본인들에게 365mc와 지방이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지방이는 우리 것” 병원·인형업체 소유권 법적 공방-사회 16면.jpg

이외에도 다양한 국내외 언론에서 지방이 캐릭터를 중점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에서는 ''지방이' 인형은 누구 꺼?'라는 제목으로 지방이의 인기와 지방이 인형 특허권 문제를 언급한 기사를 지면에 게재하였습니다. 의학전문지 청년의사에서는 '의료광고 틀 깬 365mc…‘지방이’ 인기에 인지도 올라'라는 제목으로 365mc가 비포&애프터 광고라는 기존의 미용 성형광고의 틀을 깨고 지방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광고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데일리메디에서는 '캐릭터 흥행 365mc병원 "짝퉁 옐로카드"'라는 제목으로 병원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킨 지방이 인형을 소개하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짝퉁 지방이 인형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 한국일보 ‘'지방이' 인형은 누구 꺼?' 기사 보러가기 클릭
* 청년의사 '의료광고 틀 깬 365mc…‘지방이’ 인기에 인지도 올라'  기사 보러가기 클릭
* 데일리메디 '캐릭터 흥행 365mc병원 "짝퉁 옐로카드"'  기사 보러가기 클릭

365mc는 오직 비만치료 하나만 집중하는 대한민국 대표 비만 치료 특화 병원으로서, 비만 치료의 문턱을 낮추고 고객만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의학 분야뿐만 아니라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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