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경향에서 '다이어트 최대 고비 ‘설명절’…어떻게 보내야할까?'라는 카드뉴스를 게재했습니다.
설이나 추석은 온가족이 모여 음식을 장만하고 함께 오손도손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기 마련인데요.
설 하면, 떠오르는 음식들이 많은 것만큼 맛있고 다채로운 설 풍습 음식들도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설 연휴가 지나면 본인도 모르게 체중이 불어나 있기도 합니다.
다이어터에게 도움이 될만한 설 대비 다이어트 팁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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