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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없는 식욕억제제 인기…비만약 시장 살아났다

작성자 머니투데이 작성일 2015-12-15 조회수 1335

[머니투데이]에서는 부작용 없는 식욕억제제 및 비만시장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2010년 연간 1000억원 넘게 팔렸던 비만치료제 '시부트라민(성분명)'이 퇴출 된 이후 4년 만에 비만치료제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며,  14일 의약품조사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시된 벨빅의 3분기 누적매출은 96억원으로, 출시 첫해에 1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김남철 365MC 비만클리닉 원장은 "벨빅은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돼 장기처방이 가능하다"며 "4주 이상 쓸 경우 부작용이 생기면 의사가 책임을 져야 하는 다른 식욕억제제들과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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