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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식욕 줄일 때에는 클래식, 운동할 때에는 빠른 비트 음악이 유리

작성자 동아일보 작성일 2015-12-10 조회수 1258

[동아일보]에서는 식욕과 음악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지방흡입센터를 두고 있는 이선호 365mc 이사장은 “음식 섭취는 단순히 식욕과 공복감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다”며 “들리는 음악, 같이 식사하는 사람, 조명 등 환경적 요소에도 영향받는다”며. “환경적 요인은 식욕을 조절시키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어 음악도 다이어트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어떤 음식점을 찾아도 음악이 빠지지 않는 곳이 없다며, 패스트푸드점, 패밀리레스토랑, 고급 비스트로 등에서는 제각각 가게 분위기를 결정짓는 음악을 틀어놓는데, 패스트푸드점에서는 주로 크고 경쾌한 음악 유행 음악이,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클래식한 음악이, 술집에서는 흥겹고 다소 시끄럽다고 느껴지는 음악인 나온다고 전달했습니다.


이어기사에서는 위처럼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몸매관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비만클리닉을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비만클리닉에서는 카복시테라피, 메조테라피, HPL주사, 지방분해주사 등 다양한 비만주사를 활용한 비만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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