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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팩트] 새해에는 복부비만 탈출 … 주사로 지방세포 빼낸다고?

작성자 동아일보 작성일 2015-12-01 조회수 1331

[동아일보]에서는 복부에서 직접 지방세포를 뽑아내는 '람스시술'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복부비만은 외관상 문제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며 “몸무게는 정상이라도 배꼽 위를 기준으로 잰 허리둘레가 남성은 36인치(90㎝), 여성의 경우 34인치(85㎝) 이상으로 복부비만에 해당한다면 당뇨병 등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단기간 다이어트에는 복부 지방흡입수술을 받는 게 가장 드라마틱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회사일로 수술 일정을 잡는 데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비만시술을 꾸준히 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체로 복부지방을 분해하는 지방분해주사를 선호하는데,  최근에는 주사기로 지방세포를 추출하는 ‘람스’(LAMS, 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소재용 365mc 원장은 “비만주사치료는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의 사이즈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정석 다이어트를 통해 전반적인 체중감량에 나서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며 “중간에 체중 감량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마음먹은 몇 달간은 매주 1~3회 시술에 집중해주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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