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에서는 머핀살 제거에 효과적인 '람스시술'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 최 씨는 ‘머핀살’ 탓에 스키니진 등 조이는 바지를 입지 않는다며, 이유는 바지 위로 흘러나오는 살 때문에 복부까지 불룩해 보이고, 머핀살은 바지를 입었을 때 튀어나오는 부위로 마치 머핀이 흘러나온 듯한 형상을 보여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런 경우 신개념 비만치료 프로그램 ‘람스’(LAMS)를 고려해볼 만하다며, 람스는 국소마취 상태에서 최소절개로 지방층을 뽑아낸다는 ‘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의 약자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소재용 람스 특화지점 365mc람스의원(구 영등포점) 원장은 “기존 비만시술이 지방세포 크기를 작게 만드는 데 그치는 것과 달리 람스 시술은 지방세포를 직접 추출한다”며 “시술 중 유일하게 지방흡입과 같은 원리를 사용해 영구적인 지방세포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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