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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평화의 공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추모 숲' 착공식 성료

작성자 세계일보 작성일 2015-09-18 조회수 884
[세계일보]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추모의 숲 착공식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이 오늘 상암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서 착공식을 진행해 숲 조성의 시작을 알렸다며, 숲은 크라우드펀딩(nabiforest.org)을 통한 모금으로 조성되며 현재까지 목표액의 50%가 넘는 5,500만원이 달성되었다고 전달했습니다.

또한, 착공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길원옥 할머니를 포함해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365mc병원, 마리몬드 그리고 숲 조성 청년 자원봉사 단체인 트리피플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숲 조성을 처음 제안한 365mc 병원의 전 직원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숲 조성 프로젝트에 참여해 관심을 더했다며, 착공식에 참여한 365mc 복지재단 이선호 이사장은 “우리 사회 여성들을 위한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보고자 직원들의 많은 의견이 쏟아졌고, 한국 국민이라면 잊어서는 안될 우리의 아픈 역사, 할머님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기억하자는 의미를 담아 참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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