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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기억 숲'에 12세 소녀 시절 풍경 담는다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15-09-18 조회수 837
[연합뉴스]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기억 숲'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공사를 시작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 정원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은 12세 소녀가 햇볕이 따스한 마루에 앉아 마당을 바라봤을 때 볼 수 있는 풍경을 주제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선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찾아 드리는 일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할 수 있어 가슴이 벅찬다"며 "이 곳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게 할 수 있는 위로와 격려의 정원이 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는 이 숲 조성을 위해 365mc 비만클리닉,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트리플래닛, 마리몬드 등이 크라우드펀딩(nabiforest.org) 방식으로 5천여만원을 모았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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