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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다이어트에도 찬스가 필요하다… 람스VS 지방흡입

작성자 서울경제 작성일 2015-09-04 조회수 896
[서울경제]에서는 살을 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람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명절연휴를 앞두고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 있는 직장인 김은정 씨(여/30세)를 예로 들며, 저칼로리의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고 있지만 원하던 허벅지, 팔뚝 부위의 살은 빠지지 않고 얼굴과 가슴 부위만 살이 빠져 고민이라는 말과 함께 이는 체중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군살들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니 지방흡입보다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소마취만으로도 간단하게 지방을 제거할 수 있는 람스(LAMS, 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 Suction)라는 시술도 각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지방흡입 및 기타 체형 교정 수술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라면 HPL지방분해주사, 카복시, 메조테라피, 람스(Local Anesthetics Minimal Invasive Liposuction) 등의 비만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며 “특히 람스(LAMS)는 부분 마취로 진행되고,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최신 비만 시술 가운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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