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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폭염주의보로 더욱 부담 되는 짧은 옷, 미니 지방흡입 람스로 해결

작성자 한국경제 작성일 2015-08-24 조회수 899
[한국경제]에서는 여름철 몸매관리에 도움을 주는 미니지방흡입 및 람스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에 푹푹 찌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농민들뿐 아니라 여성들의 고민도 늘어가고 있다며, 몸매를 커버할 수 있는 다양한 옷들이 무색해진 요즘 민소매, 핫팬츠가 아니더라도 얇고 짧아진 출근길 복장으로 군살이나 체형적 단점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히 돌아오는 휴가철 많은 여성들이 비키니, 래쉬가드 등 매력적인 바캉스룩에 도전하고자 단기 다이어트, 강도 높은 EMS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지만 가슴의 볼륨감이 함께 줄어들거나 셀룰라이트 주변부 군살제거에 실패하는 등의 실패를 맛보고 있어 여름철 비만클리닉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며, 비만클리닉에서는 비만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하고 효과적인 지방흡입을 시행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 365mc 김정은 대표원장(신촌점)은 "람스(LAMS)는 특수 장비를 이용해 뭉쳐있는 셀룰라이트를 파괴하고 지방을 직접 뽑아내는 수술적인 장점과 국소마취만으로 간편하게 시행하는 시술적인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다이어트 방법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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