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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고도비만 50만명 넘어 … 맞춤형관리 절실

작성자 내일신문 작성일 2015-08-20 조회수 859
[내일신문]에서는 고도비만 환자에게 도움을 주는 위밴드 수술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만이 국민건강과 건강보험재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2013년 고도비만자가 50만명, 초고도비만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도비만은 체질량지수가 30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고도비만인 경우 지방세포 자체의 심각한 변성이 생겨 지방세포가 정상으로 돌아오기 어렵다며, 특히 우리나라의 고도비만은 합병증 위험이 높은 내장비만과 복부비만이 심하기 때문에, 이미 변성된 지방세포가 복강 안 혈액과 림프구의 흐름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사에서 조민영 서울365mc병원장에 따르면, 위밴드술, 위소매절제술 등이 있으나, 위밴드술은 위를 자르지 않기 때문에 합병증이 적다며, 가능성은 적지만 문제 발생시 밴드제거술 등을 통해 수술전으로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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