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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도 거식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작성자 조세일보 작성일 2015-05-29 조회수 1044
[조세일보]에서는 남성들의 거식증에 관련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다이어트가 더 이상 여성만의 관심사가 아니라며, 날씬하고 멋진 외모가 하나의 사회적 스펙이 되면서 남성들도 관리에 나서고 있고, 다이어트 업체에 근무하는 컨설턴트 정모 씨(24)는 최근 남학생들의 다이어트 문의전화가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이 심해지면 거식증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데, 예전에는 흔히 거식증은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엔꼭 그렇지 않다는 분위기라며, 마른 체형의 남성 모델들이 인기를 끌면서 에단 호크, 빌리 밥 손튼, 데니스 퀘이드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도 거식증에 걸리는 등 거식증에 걸린 남성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

또한 남성 거식증 환자수는 조금씩 늘어, 영국 국민건강보험은 2012년 식이장애로 입원한 남성 환자가 10년 새 66%가 늘었다고 말했으며, 이는 160만 명의 섭식장애 환자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로 무엇보다 젊은 남성층 사이에 확산되는 남녀공용 스타일의 옷이 유행하면서 남성 환자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365mc 김하진 병원장은거식증 등 섭식장애는 치료로 정상체중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60% 안팎이며, 재발이 흔해 장기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라며오랜 기간 음식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니 성격에 변화를 가져와 짜증이 늘고, 신경이 날카로워지며, 만족스럽지 못한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심한 경우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오랫동안 구토 습관이 지속되면 치아와 식도, 위 등에 염증과 상처가 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거식증 등 섭식장애 환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주변의 관심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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