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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대용량 지방흡입' vs 원하는 부위만 쏙 빼는 '미니 지방흡입'

작성자 서울경제 작성일 2015-05-14 조회수 1050
[서울경제]에서는 365mc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지방흡입과 미니지방흡입에 대한 차이점을 분석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식이·운동요법 등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실패를 거듭 반복한 사람들 중 상당수는 비만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비만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들 중 상당수는 지방흡입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대용량 지방흡입과 미니 지방흡입의 차이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습니다.

우선 "전신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복부(러브핸들), 허벅지, 팔 등 전신의 지방을 개인 체형에 맞춰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으로, 5000cc를 기준으로 환자의 컨디션에 따라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한다. 이때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대용량 지방흡입술이 시행되려면 의료진의 임상경험은 물론 무균 수술실 환경 및 안전, 감염관리 등 지방흡입술에 최적화된 의료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시술" 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미니 지방흡입의 경우 지방이 흡입되는 양이 적은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의 차이가 아닌 부위의 차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복부 중에서도 윗배 혹은 아랫배, 옆구리(러브핸들)만 빼고 싶은 경우 등 세부적인 부위의 지방흡입을 원할 경우 미니 지방흡입을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사에서 서울, 대전, 부산에 지방흡입센터를 두고 있는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지방분포, 피부 탄력도 등 체형이 사람마다 매우 다르기 때문에 복부 지방흡입, 허벅지 지방흡입 등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최상의 바디라인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지방량을 제거하는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오랜 기간 임상경험을 쌓은 집도의의 섬세한 술기가 수술 후 만족도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을 선택할 때 집도의의 숙련도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으며, 지방흡입술은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기는 하지만 환자의 안전을 최선으로 고려하여 만에 하나 일어날 수도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기본수칙이라며 수술 후 만족도, 지방흡입을 잘 하는 병원도 중요하겠지만 자신이 선택한 병원이 안전, 감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곳인지를 체크해 보는 숙고의 시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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