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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건강미인 되는 비밀, 굶지 말고 ‘씹어라’

작성자 조세일보 작성일 2015-05-14 조회수 1034

[조세일보]에서는 음식물을 씹는 것과 다이어트 열량 소모에 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남들과 똑같이 먹는데 살이찌는 것은 왜일까 라는 문제에 대해 사람들마다 음식물을 씹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라며, 같은 양을 먹더라도 꼭꼭 씹어 먹는 사람과 입에 넣기 무섭게 음식물을 삼키는 사람의 몸매는 달라질 수밖에 없고, 많이 먹는 것 같아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밀은 무엇이든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에 있다" 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언가를 씹는 저작(咀嚼)활동은 음식물을 씹고 부수어서 위장에서의 소화활동을 돕는 기본적인 목적을 가진다며, 이와 함께 씹는 행위 자체는 칼로리를 소비하도록 하고, 노화방지 호르몬을 분비하며, 근육을 이완시켜 오래 씹을수록 예뻐질 수 있고, 여성은 일일 평균 기초대사량 1100㎉를 기준으로 적어도 100번은 씹어야 제대로 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실제로 살이 찐 사람 중 뭐든 허겁지겁 빨리 먹는 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고, 이런 경우 매끼 식사하는데 들이는 시간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결국 뒤돌아서면 ‘배고픈’ 상황이 반복된다"고 전했으며, "실제로 미국에서는 새로운 다이어트 패러다임으로 최소 100번 음식을 씹는 ‘100 바이트(Bite) 다이어트’가 부상하고 있어, 굶지 않아도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다이어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이선호 365mc비만클리닉 이사장은 "음식을 먹기 시작한지 20~30분은 지나야 대뇌에 그만 먹어도 좋다는 신호가 온다며, 많이 씹을수록  뇌 속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지고 먹는 양도 자연스레 줄어들기 때문에 단순히 천천히 먹으라는 게 아니라 ‘귀밑샘에서는 침샘호르몬인 파로틴이 활발히 분비된다는 30회 이상 씹기’라는 수치를 지키는 게 포인트”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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