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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샐러드 다이어트 ‘드레싱’이 핵심이다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5-05-04 조회수 1031

[매일경제]에서는 365mc의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샐러드 드레싱과 비만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많은 음식 가운데 '샐러드'는 빼놓을 수 없는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섭취하는 샐러드의 경우 어떤 드레싱을 얼마만큼 넣어서 먹느냐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까지 천차만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드레싱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365mc 비만클리닉이 다이어트에 민감한 20~30대 젊은 여성 204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샐러드 드레싱'을 설문조사한 결과 다이어트에 좋은 드레싱으로 알려진 '오리엔탈 드레싱(37%)' '발사믹 드레싱(30%)'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요거트(14%), 사우전드 드레싱(9.3%) 순이었으며 허니 머스타드(2.9%), 참깨 드레싱(2%)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야채 샐러드 한 접시(70g)의 칼로리는 15~20㎉에 불과하지만, 야채와 곁들여 먹는 드레싱은 설탕, 액상과당, 기름, 식용색소 등이 들어 있어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샐러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드레싱이 상쇄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따라서 드레싱을 선택할 때는 성분표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성분 표시와 함께 첨가량도 매우 중요하다고 전하며다이어트 시 샐러드를 섭취할 때는 10~15g(테이블스푼 1) 정도가 가장 적당하고, 최대 첨가량은 30g을 넘지 않도 오리엔탈, 발사믹 드레싱의 경우 베이스가 간장, 식초 등 맛이 강한 액상 성분으로 10~15g(테이블스푼 1/18)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야채와 함께 드레싱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했으며요거트 드레싱은 통조림 과일, 설탕 등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어 숨은 당분이 생각보다 많은 양을 차지할 수 있어, 당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단맛을 선호하는 경우 신선한 과일을 추가(딸기 3, 사과 4분의 1)하여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보드리 365mc 강남본점 대표원장은 "샐러드는 비타민 및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식사량 조절, 다이어트 시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며 "하지만 드레싱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는 물론 오히려 식욕을 상승시킬 우려가 있어 적당량을 야채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말했으며, 이어 "샐러드 드레싱의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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