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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당신을 유혹하는 달콤한 설탕의 두 얼굴

작성자 조선일보 단미 작성일 2012-03-08 조회수 1761
조선일보 단미에서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당신을 유혹하는 달콤한 설탕의 두 얼굴]이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 온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사탕의 주원료인 설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몸을 해치는 백해무익한 나쁜 식품이자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공공의 적으로 일컬어 지지만 또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설탕의 이로운 점과 해로운 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설탕을 섭취하면 가장 먼저 췌장이 반응한다. 이때 췌장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설탕을 많이 먹게 될 경우,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생기는데,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혈액 내 당이 부족해지면서 저혈당이 되고 인슐린이 부족하게 분비되면 혈액이 당을 과다하게 흡수해 고혈당증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또 널리 알려진 대로 설탕은 비만과 관련 지어 항상 등장하는 재료이며 섭취 후 우리 몸에서 소비되지 않을 시 체내에서 지방질로 축적된다.

반면 설탕은 뇌와 적혈구에 사용되는 포도당의 공급원이다. 뇌에 잠시라도 포도당의 공급이 끊기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포도당을 가장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포도당을 주사로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설탕 같은 단순당을 섭취해야 한다. 또 당은 기억력도 향상시킨다. 마지막으로 단맛은 심리적 안정을 준다. 그것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신경 물질을 분비해 마음의 안정을 준다.

이처럼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설탕, 설탕이 지닌 양면성은 우리가 설탕의 섭취 적정량을 지키는지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아직도 설탕이 백해무익한 나쁜 식품이라고 생각하는가,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먹는다면 충분히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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