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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노화와 성인병의 신호탄은 '복부비만'

작성자 덴(Den) 작성일 2016-09-06 조회수 1371

남성 전문 매거진 덴(Den)에서 '노화와 성인병의 신호탄은 복부비만'라는 주제로 부산365mc 박윤찬 대표원장의 칼럼을 게재하였습니다.

남성이 '아저씨 몸매'가 되는 이유는 바로 남성호르몬 탓입니다. 체중과 근육량은 정상인데 유독 복부에만 살이 붙는다면 빨리 조치를 취해야겠지요.

박윤찬 원장은 식단 조절,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이고,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을 통해 복부비만을 예방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운동의 경우 본인 운동능력의 50% 선에서 매일, 60분 이상 해야 비만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복부비만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황이라면 비만 클리닉이 도움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지방조직에 섬유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와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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