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는 난방비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한 365mc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비만치료특화 의료기관인 365mc가 추운 겨울 난방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해 ‘365일 36.5℃ ‘ 난방비 지원사업을 펼친다며,이번 ‘365일 36.5℃‘ 프로젝트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여 1년 365일 기초체온 36.5℃를 유지하도록 돕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는 개원 이래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라는 비전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며, 특히 지난 8월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조성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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