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365mc 온세나 바자회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365mc비만클리닉(이하 365mc)은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지난 11일 아름다운가게 서초점에서 ‘온세나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65mc는 바자회와 별도로 기부금 1천만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해 힘든 가정형편으로 도서구입이나 문화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지역의 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 ‘별별마을 책읽는 도서관’ 지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사에서 365mc 조민영 병원장은 “병원 개원 이후 진료 분야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도 의료기관의 사명이라 여기고 지속적인 지원사업들을 펼치고 있다”며 “특히나 지난 8월 업무협약을 통해 끈끈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직원분들과 뜻깊은 활동의 기회를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달했습니다. 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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